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노웨이업(2024), 극한의 공포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

by alleymarket 2024. 12. 22.

1. 노웨이업(2024) 소개

멕시코로 향하는 비행기 엔진 문제로 사고가 발생하여 바닷속으로 추락하는 비행기. 여기서 살아남은 사람은 단 7명. 그들이 살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입니다.

감독은 글라우디오 파 감독이며, '스나이퍼','노스맨'을 연출하였습니다.

또한 이 영화는 '47미터' 를 제작한 제작진이 낸 신작이라고 하여 관심을 많이 받았습니다.

상영시간은 90분이며, 장르는 액션 스릴러입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2. 등장인물 및 수상내역

소피 맥킨토시(에이바)는 주지사의 딸로 등장하며, 멕시코 휴양지로 여행을 가던 중입니다.

콤 미니(브랜던)은 에이바의 경호원으로 비행기에 같이 탑승하게 되며, 제레미아스 아무어(제드)는 에이바의 남자 친구로 여행에 함께합니다.

등장인물 자체가 잘 알려진 인물은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3. 노웨이업 줄거리

멕시코 '카바'로 향하는 비행기 편에 주지사의 딸 에이바와 남자 친구 제드 그리고 친구 카일은 휴가를 떠나기 위해 함께 탑승합니다.

그 여행길에 에이바의 아버지는 당연히 에이바의 경호원인 브랜던도 동행하도록 합니다.

처음에 좋은 좌석을 예약하였으나, 친구들과 함께 앉기 위해 비행기 꼬리 칸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이곳에 로사라는 손녀딸과 함께 할아버지 그리고 할머니도 탑승하였는데,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손녀인 로사가 창밖으로 비행기에 뭔가 이상이 있음을 감지합니다.

새 떼들이 엔진에 부딪히면서 엔진 프로펠러가 멈춰 선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얘기하고 함께 창밖으로 엔진을 보는데 순식간에 엔진에 불이 붙으면서 터져버렸고,

기내 구멍이 뚫리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비행기는 이내 이기지 못하고 바다로 추락해 버리고 맙니다.

앞으로 추락한 비행기는 암초에 걸려 꼬리 칸이 위로 간 채로 더 가라앉지 않고 멈췄습니다.

 

앞쪽의 승객들은 거의 모두 물에 잠겼지만,

꼬리 쪽과 맨 끝 쪽에 승무원 공간은 에어포켓으로 인해 가라앉지 않고 공기 중에 있게 됩니다.

 

그렇게 맨 끝 쪽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총 7명입니다.

에이바와 경호원 브랜던, 그리고 친구 2명. 손녀 로사와 할머니, 그리고 승무원 1명이 남게 됩니다.

 

에이바의 경호원은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앞쪽으로 가서 승객들의 짐과 물품을 찾아 나서고

가까스로 돌아오지만 인사를 하던 중 상어에게 잡혀가고 맙니다.

 

그렇게 총 6명이 살아남았고, 에어포켓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 패닉을 느끼고 맙니다.

 

주지사의 딸이 타고 있는 만큼 비행기 추락 소식에 정부에서 헬기를 보내 비행기를 찾지만,

그들을 쉽게 발견하지는 못합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잠수부들을 투입하여 그들을 찾게 하고, 잠수부들이 그들을 찾고 좋아하지만 뒤에서 오던 상어의 공격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하고 맙니다.

 

더는 대안도 없고, 이들을 구하러 올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렵게 화물칸에서 잠수복을 구해 빠르게 올라가자는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사람은 5명. 잠수복은 4개뿐이어서 할머니는 손녀를 위해 희생을 하고자 합니다.

4. 총평

47미터를 재밌게 본 사람으로서 노웨이업은 글쎄? 라는 말이 들 정도였습니다.

비행기 추락에 상어까지 소재로만 보면 스릴 넘치는 영화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영화 특성상 CG가 무조건 들어가야 하고, 또 그 CG로 모든 상황이 전개되어야 하므로

무엇보다 CG도 굉장히 중요했지만 CG 자체도 어색함이 많았습니다.

 

상어에 대한 긴장감도 없고 스토리도 너무 뻔했던 영화여서 조금 실망하였습니다.

상어로부터 벗어나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어에 대한 공포는 필수였으나,

그 공포는 물론 밀실에 대한 극한 공포 또한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영화관람 후 네이버 평점과 댓글을 봤었는데 평점은 4점대에 댓글은 거의 다 실망의 글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굳이 영화를 다 보고 볼 게 없지 않은 이상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그래도 리뷰는 해야 하는 글은 썼습니다. 이 영화 말고 47미터를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